인생이 달라졌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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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나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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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.
저 같은 사람이 1억 3천만 원을 벌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.
아이 둘 키우면서 하루하루 버티듯 살았는데,
이번에 본장 프로젝트 참여하고 나서 인생이 조금 달라졌습니다.
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.
그런데 담당 매니저님이 하나하나 잘 알려주시고,
제가 하라는 대로만 따라갔는데 수익이 계속 나더라고요.
이제는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에요.
그동안 힘들었던 시간들이 조금은 보상받는 기분입니다.
앞으로도 꾸준히 욕심내지 않고 해보려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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