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올해 일흔이 넘은 김남길이라고 합니다. >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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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을 때는 평생 일만 하면서 살았습니다.

가정 꾸리고 자식 키우고, 그게 다였죠.

노후에는 조금은 편하게 살 줄 알았습니다.

근데 세상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더군요.

투자라 생각하고 맡겼던 돈을 전부 잃었습니다.

그때는 정말 모든 게 끝난 줄 알았습니다.

그러다 우연히 골드리치 본장 프로젝트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.

솔직히 믿음도 자신도 없었어요.

그래도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으로

손에 쥔 천만 원을 넣었습니다.

결과는 아직도 믿기 어렵습니다.

9800만 원이라는 수익을 냈습니다.

눈물이 나더군요.

이 나이에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생길 줄은 몰랐습니다.

이제는 생활비 걱정이 조금 덜했고,

마음이 편해졌습니다.

예전엔 잠도 안 오고 하루하루가 불안했는데

이제는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웃을 수 있습니다.

자리 좀 잡히면,

다시 한 번 본장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.

이제는 믿음이 생겼고 함께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
고맙습니다, 진심으로.

제 노후의 마지막 희망을 다시 찾아준

골드리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